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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Qustyle 플래그십 DAP QPM 리뷰
writer 소**** (ip:)
  • date 2020-04-17 1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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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 227
rating 5점
1부. 개봉기

국내 정식 수입 및 도착했다고 하여
삶소리 오디오에 갔다 왔습니다 ㅋ



블랙의 퀘스타일 QPM입니다 ㅋ

전체 구성품샷~!
(미테르 케이스는 별매)


QP2R과 달리 QPM은 엣지가 생겼습니다
이쁘군요 ㅎ


보호필름은 앞면과 뒷면 둘 다 들어 있습니다

QP2R용 미테르 케이스인데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ㅋ
버튼 위치도



미테르 케이스만의 시그니처 기능인 스탠드!


QP2R이 2.5 밸런스드였던 것과 달리
QPM은 4.4 밸런스드 단자가 들어갑니다

자, 그럼 부팅~!





내부 음원이 폴더 2개가 있네요 ㅎ

QP2R이 다소 여리면서 강약 조절을 잘해서
처음 들었을 때보단 계속 쓰면서
다른 DAP와 비교했을 때 장점을 알았다면

QPM은 여전히 강약 조절을 잘하지만
듣는 순간 파워풀함이 느껴지네요 ㅋ



2부. 지샨 DSDs 비교 청음기
듀칠(지샨 DSDs 듀얼 AK9977EQ) - 싱구(지샨 DSDs 싱글 AK4499EQ) - QPM


듀칠

깊다... 풍성하고 밀도감도 높다
소리의 결도 깨끗하고 찰랑이고
V50에서 최소 두 단계는 업그레이드이다

싱구

조금 더 박진감이 있다
같은 볼륨 40이어도 더 파워풀하다
저음의 울림도 더 깊다
울림통이 조금 더 큰 듯

그런데 발열도 있고 배터리 타임도 짧아서
사용하기에는 듀칠이 더 좋지 않을까...
(실측은 못해봤지만 듀칠이의 절반 정도 가는 듯)


다시 듀칠

저 깊은 곳에서부터 끌어올라오는 게 조금 약한데
사실 크게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차라리 DK799와 번인된 듀칠이 차이가 더 컸다


QPM

급이 다르다...
듀칠이나 싱구도 배경이 깨끗한 편이지만
QPM은 배경이 적막하여 음악에 절로 집중이 된다
소리 결도 더 찰랑이고 깨끗하여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 강하다

싱구도 울림통이 크고 저음역의 울림이 좋았지만
QPM은 고급스럽다
무조건 큰 울림이 아니라 딱 이만큼까지 좋을 정도까지만 내는 게 대단하다
DAC칩 중요하지만 역시 앰프부나 전원부도 중요한 듯
(뭐 그냥 설계들 다 중요...)
 


3부. SP2000 대 QPM 대 Plenue L
청음 환경 : JVC FD01 황동(레드) 노즐 + E-Pro 이어팁 + 소니킴버 4심 케이블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이 WM1Z가 셰에라자드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제가 알기로는 단종...)


QPM

QPM의 가장 큰 장점은 종결급 DAP 중 가장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QP2R과 비슷하다는 기준 하에 무거워도 대략 250g 정도

QP2R을 사용했었지만 QPM은 듣는 순간 밀도감과 출력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강약 조절을 잘해내고
무대의 깊이감도 연출하여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연주를 한다
 




SP2000SS

(CP는 저음이 특히 좋고 SS는 고음이 좋은데
좀 더 제 취향이고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하는 SS를 선택했습니다)

오~ 역시 SP2000 첫인상이 좋다
듣는 순간 배경도 깨끗하고
소리 결도 깨끗하고
체감 출력도 매우 높다
(이 지점에선 QPM보다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SP2000은 오래 듣기에는
소리가 강한 듯하다
한 곡 한 곡에 집중하여 들을 때는 참 좋은데
강성이어서 편하게 듣기에는 QPM이 낫지 않나 싶다

아! SP2000CP도 들어봐야겠다 ㅋ
 

SP2000CP

SS 대비 상대적으로 고음이 덜 부각되는데
하아... 이건 진짜 취향의 영역이다 ㅋㅋ
저음 CP 대 고음 SS
(저는 이거 절대 못 고를 것 같습니다)

SS보다 고음이 덜 부각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데
그래도 모든 소리들이 센 편이라 강성이긴 하다

이쯤에서 다시 QPM을...
 


다시 QPM
역시 편하면서 좋다~
QP2R과 QPM은 참 강약조절을 잘한다
여린 소리는 여리고 약하게, 포인트가 되는 강한 소리는 강하게...

근데 QPM 대 SP2000SS 대 SP2000CP는
정말 취향의 영역인 것 같다 ㅋ
 


Plenue L

셋 중에선 가장 편안한 음색이지 않나 싶다
플레뉴 중에선 그래도 가장 맛깔나게 연주하는 DAP라 보는데
다른 브랜드의 플래그십 DAP와 비교하면 그래도
중립적이고 사실적으로 소리를 뽑아내는 타입이다

좋게 말하면 사실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데
그래도 플레뉴 중에선 가장 재미있는 녀석이어서
좀 더 인기가 있었으면 싶은 모델이다
출시 당시가 아닌 지금 시점에서도 현역이며
다른 분들도 다시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4부. 결론

저는 DAP 중 케인 N8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직도 그 꽉 차고 분리해낼 것 다 분리해내는 소리가 생각나네요
게다가 3.5 진공관 소리는 보컬을 중점으로 한 아날로그틱한 소리의 끝이었죠 ㅋ
(아델 노래 듣고 눈물 흘릴 뻔...)
무엇보다 N8의 가장 큰 매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두 가지 종결급 소리를 앰프 없이 DAP 직결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SP2000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SP2000SS는 듣는 순간 힘차고 쨍하고 분리도 높은 소리이고
QPM은 무게중심이 잘 잡혀 있으면서 체감 출력이 높고
밀도감 높고 강약조절을 잘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감흥이 오는 소리입니다

포터블의 끝을 보자는 생각이 든 이후로
좋은 미케와 좋은 앰프를 쓰거나
케인 N8로 갈까 했는데 한 가지 걸림돌이...
크고 무겁다는 점입니다

케인 N8 385g
SP2000 410g(카퍼는 432g)

QPM은 공식적으로 측정한 무게는 없지만
QP2R을 기준으로 하면 230g 정도입니다 많아도 250g 될 듯요
정말 편하게 포터블을 하면서 종결급 DAP 소리를 듣고 싶다면
QPM이 가장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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