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community
  3.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아수하, 아수하 Rh2+ 후기
writer R**** (ip:)
  • date 2020-08-28 17:58:41
  • like 추천하기
  • view 34
rating 5점


제가 아수하rh2+(이하 아수하2)를 신청했던 이유는 동선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일반적인 동선과는 꽤 다른느낌의 동선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동선은

ㅁㅁㅎㄸ님의 카다스 선라던지

No.5의 카다스 선이라던지

1950 이라던지...

은도금동이긴하지만 프로스티쉽 이모셔널이라던지..

저음을 포기하지 않은 선에서 퍼지는 소리가 잡히면서 중고역이 개방되거나 보컬이 쩅하게 잘들리거나 하는 것이죠

그래서 마침 아수하2가 고음을 신경쓴 케이블이라하여 꽤나 밝은 선이처럼 보여 흥미가 갔었더라죠

사실 제가 mmcx 선을 고를때 기준은 선재를 떠나서 T8IE(1세대)의 저음을 적당하게 잡아주면서 얼마나 밝은 소리로 만들어주고 보컬이 섬세하게 들리는가? 에 기준을 두고있습니다.

(이 티팔이1세대는 거의 나오자 마자 가지고 있었던 애라 에이징도 웬만큼은 되었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길들여져서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셀렌토보다 밝고 좋은 소리가 난다는 말도 여럿들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마침 비교적 가장 최근에 들인 이어폰이 안드로메다s 를 끼워볼수도 있었습니다.

이애는 티팔이와 다르게 보컬 성향이기에 티팔이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해서 매칭했습니다.

청음기기는 se100에 들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전형적인 용두사미의 글이 될거 같습니다.

(마이파이님이 너무 특징을 짧고 간결하게 잘 표현하셔서..)

우선 매우 꼼꼼히 포장된 상태로 2개가 왔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수하와 아수하2의 큰 차이점은 단자의 도금인거 같습니다. 사진상으로 나오진 않지만

아수하2가 은색입니다. 라듐을 썻죠. 이 차이가 소리의 차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선재가 같다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실 이 두케이블은 확실한 차이를 보이지만, 큰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소린지..)

우선 저는 아수하2 부터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이걸 들었을때는 밝은소리가 난다고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동선에서 밝은 소리가 나기는 힘들어서 좀 많이 예외인 케이블을 떠오리게 되어 사실 매우 기대한 편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은도금동선의 느낌을 내주진 않을까 했었습니다만 그정도의 다른 소리는 아닙니다.

고음에 신경을 썻다고해서 전체적으로 밝다는건 아니다 라는걸 보여주는 예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저음의 잔향을 잡아서 동선임을 감안한다면 꽤나 고음이 찰랑이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방감도 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아수하와 비청하면 상대적으로 아수하가 워낙 딮해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쪼록 그래서 동선이 확실히 취향인데, 찌르는 고음이 아니라 섬세한 고음을 느끼고 싶으시다하면, 아수하2가 좋은 선택지가 될거 같습니다. 다만, 정말 특이한 동선을 찾으신다하면, 한번 들어보고 구매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한편 아수하2의 고음의 찰랑임은 아수하1과 비교하면 더 크게 와닿는데요

아수하1은 매우 짙은 소리가 납니다. 마구 둥둥거림이 퍼지는가?

한다면 그것도 아니며, 박력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꽉막혀서 답답한 소리가 아니라, 너무 딮해서 답답한 소리로 느껴졌습니다.

한마디로 밀도감이 상당합니다. 이부분은 동선을 지극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면 맘에드는 동선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편이 아닌지라 취향에서는 많이 멀었습니다.

혹여 하모니8.2에 매칭한다면 극강의 짙고 편한한 소리가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개를 절레절레 했습니다.

하모니8.2를 내쳤던 이유가 너무 편해서 점점 물리는 소리로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마무리를 하자면 사실 아수하2와 아수하는 같은 맥락의 소리를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같은 치킨도 양념이 어떤지에 따라 맛이 확다르지만, 닭맛은 느껴지잖아요?

마찬가지로 아수하2도 아수하의 개념을 가져 가면서 좀더 밝음을 추구한 케이블인거 같습니다.

ps. 여담으로 mmcx단자에 저런 미끄럼 방지가 목저인진 몰라도 격자 패턴이 있어서 분리하기가 편했네요 ㅎㅎ

file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password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