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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Brise audio Asuha Rh2+ 대여후기
writer 이**** (ip:)
  • date 2020-08-28 2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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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 32
rating 5점
일반판과 비교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일반판 후기를 먼저 읽으시는 게 좋습니다.

장점 : 일반판보다 공간표현이 좌우로 더 넓고,
좀더 밝아져서 어둡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일반판에 비해서 탁 트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함.

일반판과 다르게 거친 느낌 없이 매끄러운 인상의 음,
살짝 얇아진 음선, 조금 더 투명해진 음은 일반판보다 확연하게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간 느낌을 받게 함.

느린 것도 사라져 빠른 노래들에서도 좋게 들림.

음의 연결성도 좀더 좋아졌으며, 일반판이랑은
다르게 Ba제품과 매칭을 해도 심하게 연결이
안되는 느낌까진 들지 않음.

여전히 배경에 전체적인 깊이감과 적막함이
있어서 배경은 깔끔하며, 음이 좀더 돋보이는
느낌은 여전함.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감,
배경 깊이감으로 훌륭한 전후 배경의 표현,
약간의 적막함으로 분명해지는 음,
어둡던 일반판보다 약간 더 밝아져 적당한 밝기에,
탄력이 올라가면서 향상된 음과 음간의 연결은
'정확하다'는 인상을 받게 함.

일반판과 다르게 최신 장르에도 잘 대응되는 느낌.

확실히 무난무난해져서 이어폰에도 매칭하기가 훨씬 수월한 느낌.

단점 : 가격이 확연하게 올라가 100만원에 근접하게 되면서 접근성이 조금은 떨어진 가격.

완성도가 올라갔지만 무난무난해져서
특색있는 부분도 상당부분 사라짐.

일반판보다 좌우로 넓어졌지만 가격도 올라간 만큼
여전히 아주 넓은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 공간 넓이.(전후공간은 여전히 좋긴합니다.)

일반판보다는 세밀해졌지만 세밀함이 강점은 아님.

일반판보다는 맑아졌지만 여전히 맑음이 강점은 아님.

윤곽 이외의 부분에선 드라마틱하게 뭔가 변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케이블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실망감을 받을 수 있어보임.


이어폰의 단점을 가리거나 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의 매칭보단, 두루두루 쓰는 방식으로 쓰이거나, 레퍼런스 같은 위치로 잡기에 아주 좋은 인상임.


커케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인상을 받고 있는 이어폰에서 성능을 더욱 끌어올리려 할때 좋을법한 제품.

매칭 방향성 : 일반판도 그렇고 둘다 DD가 들어가는 제품과의 매칭이 좋은거 같았으며, 특히 Rh2+는
DD와 Ba가 섞인 하이브리드 제품과 매칭시에
케이블이 가진 장점이 최대한 드러나고 단점들은
가려지는 매칭이 될 것 같음. 개인적으론 일반판은
다중ba와의 매칭은 좋지 못했지만, Rh2+는 괜찮은
편이었음.

여담 : Asuha Rh2+에서 탄력과 밀도감을 올리고,
깊이감과 윤곽을 떨어트리면 제가 주문제작으로 만든
Neo quantum과 유사해질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Hansound Zentoo나 Zentoo+의 일부랑 Asuha
Rh2+의 일부를 합친다면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재밌네요. Rh2+이 상당히 제 취향입니다ㅎㅎ

결론 : 둘다 전반적으로 박력이 있다거나 음에서 섬세한 결을 보여주는 느낌보단 음의 윤곽과 관련된
디테일에 집중하는 느낌으로, 음 하나하나를
catch하면서 듣기가 좋은 편입니다.

물론 세밀함이 좀 떨어져서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아주 우수한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 차분하게 음악감상을 할때
좋은 인상을 주는 듯 했습니다.

외부에서의 아웃도어 음감이 사실상 코드리스로
넘어갔으니 (물론 저는 여전히 아니지만) 어찌보면
요즘과 상당히 적합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좌우로 음을 분리하는 느낌이 매우 우수하고
전반적으로 밀도감이 낮고, 이미 음의 윤곽이
뚜렷한 플레뉴 기기 특성상 케이블들과 플레이어의
매칭이 조금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제가 쓰는게 음선이 얇고 세밀함이 가장 큰 강점인 CS칩을 쓰고
있는 R2여서 그런 세밀함이 더욱 덜 나타나는
부분에서 아쉬움도 느껴진거 같습니다.
오히려 LG V50으로 pw 변환젠더 꼽아서
들을때에 좀더 나은 인상을 주더라고요.

ess칩을 쓰고 있는 기기들과 쓰면 케이블의 장점을
더하는 매칭이 될것 같으며, akm칩을 쓰고 있는
기기들과는 단점을 보완하는 매칭이 될듯 합니다.

둘은 국내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occ에 litz를
입힌 케이블들과는 느낌이 사뭇 다른 인상입니다.

이 점은 제 들어본 몇몇 중상급~상급 Wagnus
제품들과도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주는데요.

배경의 깊이감 부분은 확실히 브리즈 쪽이 좋은 듯
해보이며, 음간의 연결이나 세밀함은 Wagnus가
(특히 연결성은 Silence나 Frosty등의 sheep
계열.) 좀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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